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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크림하우스 고객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림하우스 0 16,897 2014.01.01 00:08

안녕하세요 크림하우스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가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먼저, 크림하우스의 고객 여러분들께 지난 2013년이 행복한 기억 가득했던 해였기를 바라고,

 

2014년에는 계획하신 모든 일이 순탄히 잘 되시기를 기원하며

 

저희도 고객 여러분들께 2013년 감사인사와 함께 2014년 새해맞이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크림하우스는 2013년을 잊지 못할 듯 합니다.

 

 

작년 12월 런칭 이후,

 

아낌없이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2013년 한 해 동안 성장할 수 있었고, 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득 담아 만든 크림하우스의 제품들은

 

한 해 동안, 저희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고객 여러분들께 전달이 되었고,

 

그런 크림하우스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마음도 저희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왔습니다.

 

 

 

또한, 크림하우스의 공식 커뮤니티인 크리미프렌즈 카페를 통해

 

고객 한분 한분을 그저 가격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단순한 구매자로 생각치 않고 앞으로 함께 할 크림하우스의 친구로 생각했고,

 

그렇게 저희가 단순히 구매자가 아닌 소중한 친구로 여러분을 대했듯이

 

고객 여러분들도 저희를 여타의 단순한 제품 판매자로 생각치 않으시고,

 

아기를 함께 키워가는 든든한 육아생활의 활력소이자 친구로 대해주셔서 마음 한 켠이 훈훈하고 또 든든하기까지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저희가 곤란한 일이 생기거나 

 

또 한 분 한 분에게 저희의 마음이 온전히 전달이 되지 못해 불안한 기색이 있을 때마다,

 

오히려 저희보다 여러분들이 더 나서 저희에 대한 믿음을 표시하며 응원해주셨고

 

그럴 때마다 저희들은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를 믿어주시는 크림하우스의 고객 분들이 계시고,

 

이렇게 저희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실망을 주지 않으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그 생각은 여러분들께 전해질 제품에 고스란히 담겨 갈 것이기에

 

더욱 더 저희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고, 

 

또 그렇게 담은 저희의 마음을 고객 여러분들이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소중히 한 땀 한 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와,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자가

 

이렇게 서로에게 활력소가 되고, 마음의 힘이 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결코 흔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은 통한다" 는 말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헛말이 아니었음을  크림하우스 고객 여러분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이제 다가오는 2014년에도,

 

저희 크림하우스는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2013년은 아무래도 런칭 초기 시점이다보니  부족한 점도, 실수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의 실수까지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감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애정이 헛되지 않도록

 

한 해 동안 저희의 실수를 되짚어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여러분들께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새해에도 우리 아이가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이며,

 

또, 힘든 육아의 활력소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여러분들과 마음을 나누어,

 

우리 아이에게 신체적으로는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물하고,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육아에 지친 엄마가 아닌, 웃는 얼굴의 밝은 엄마로써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객 여러분들께 이런 저희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2014년에도 크림하우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더욱 발전하는 크림하우스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고객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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