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매트의 선두기업 ‘크림하우스(대표 양지현)’가 ‘스노우파레트 네이처 라인’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스노우파레트 프리’와 침구류인 ‘이누아 범퍼침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림하우스의 이누아 범퍼침대는 아이가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아이만의 단독 룸, 매트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출산 전 임신 준비서부터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제품 중 하나이다.

크림하우스는 원단생산과 봉제, 조립, 검수 및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다.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에는 안전에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자체적인 엄격한 제조공정을 고집한 결과,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인기있는 제품들이 연이어 친환경 환경마크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크림하우스 측은 국가에서 인정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만큼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특별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8/18~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베이비페어에서 크림하우스의 친환경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크림하우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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