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열리는 코엑스에서 크림하우스는 지난 8월 환경마크를 획득한 ‘이누아 범퍼침구’를 출품할 예정이다.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제도란 다른 제품에 비해 공정 과정의 환경성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에 로고와 설명을 부여토록 하는 제도다.

이번 친환경대전 박람회는 환경부 주최로 여러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하며,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크림하우스는 그동안 차별화된 제작공정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KC안전확인취득 등 국내외 다수 인증획득은 물론, 자체적인 깐깐한 검수과정과 철저한 국내생산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누아 범퍼침구는 면 100% 원단으로 발수기능, 키토산 항균기능이 더해져 부드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0중 고압축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PE폼을 사용하여 탁월한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한 4면 가드에 여러겹 솜이 말아져 있어 아이가 자면서 부딪혀도 충격이 크지 않다.

한편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17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4&aid=0000143514